[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샘 해밍턴과 귀염둥이 윌리엄, 막내 벤틀리까지 해밍턴스 삼부자가 본죽&비빔밥 카페에서 비빔밥과 죽, 미음으로 폭풍 식사를 마쳤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봄나들이를 떠나기 전 ‘본죽’, ‘본도시락’ 등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의 한식 캐주얼 다이닝 브랜드 ‘본죽&비빔밥 카페’에서 식사하는 윌리엄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식당에 들어선 해밍턴스 삼부자는 각자의 취향에 맞춰 음식을 주문했다. 아빠 샘 해밍턴은 든든한 한 끼로 버섯불고기비빔밥을, 귀염둥이 윌리엄은 게살이 듬뿍 든 본죽의 붉은대게다리살죽을 선택했다.
특히 이날은 늘 아빠와 형의 식사를 보며 입맛만 다시던 막내 벤틀리까지 미음으로 먹방을 펼쳐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형 윌리엄은 아빠 도움 없이도 자신을 위한 맞춤 영양죽으로 먹방을 펼쳤으며, 동생 벤틀리는 아빠 샘의 도움을 받아 생애 처음으로 맛본 미음에 빠져들었다. 아빠 샘도 아이들을 챙긴 뒤 소문난 육식가답게 크게 한술 떠서 맛봤다.
맛있게 식사를 즐긴 삼부자는 나들이에서 식사를 위해 포장 주문까지 하는 센스를 보였다. 샘 헤밍턴은 주문한 본죽의 특전복죽까지 든든하게 챙긴 후 아이들과 길을 나섰다.
한편 2002년 국내 최초로 죽 전문점을 선보인 본아이에프는 국내 외식 시장에 전통 한식인 ‘죽’을 새로운 외식 메뉴로 재창조해 프랜차이즈화하는 데 성공했다. 본죽을 시작으로 본죽&비빔밥 카페, 본도시락, 본설렁탕 등 한식을 주 메뉴로 한 외식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2018년 현재 전체 가맹점 수는 약 1760개에 달한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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