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는 배우 김민교가 출연했다.
이날 김민교는 10살 연하의 아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결혼 9년차이지만 신혼 생활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
‘사람이 좋다’ 김민교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특히 아침 식사 후 45살 남편 김민교와 35살 아내는 5분씩 오락 게임을 한다고. 두 사람은 누가 이겨도 즐거운 오락 전쟁을 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김민교는 전원생활을 한 지 11년 차다. 전원생활을 하기에 출근 때마다 두 사람은 아쉬운 작별을 한다. 아내는 “지금 가면 새벽에 올 걸 알아서 아쉽다”고 말했다.
김민교는 출근하는 길에 “둘이 어떻게 행복하게 살까를 많이 생각하는데, 아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없으니까 아쉽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