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군 복무 중인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오는 18일 발목수술을 받는다.
빅뱅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오후 MK스포츠에 “지드래곤이 발목 수술을 받고 며칠 후 군대로 복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중순 군 병원을 거쳐 서울 소재 모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현재 입원한 상태다.
빅뱅 지드래곤이 발목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사진=MK스포츠 DB
수술을 권유받은 지드래곤의 발목은 군입대 중 부상은 아니며, 입대 전부터 오른쪽 발목 부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은 지난 2월 27일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로 입소했다. 군입대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지드래곤의 군 생활이 포착돼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에도 지드래곤이 발목에 보호대를 착용한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육군 3사단 11포병 연대로 자대 배치를 받고 복무 중인 지드래곤은 오는 2019년 11월 전역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