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방시혁이 방탄소년단 진과 나눈 카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방시혁은 21일 자신의 SNS에 진과 대화를 나눈 창을 캡처해 올렸다.
그는 진에게 “재미있냐?”라고 물었고, 진은 “잘생기니까 재밌네요”라고 답했다.
방시혁 방탄소년단 진 사진=빅히트, MK스포츠 DB 이에 방시혁이 “그럼 난 가도 재미없겠구나. 여기서 뮤직비디오 편집하고 있기를 잘했어”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진은 “재미로 한 거였어요”라고 해명했다. 방시혁은 “자, 이제 무대 집중”이라고 말했고, 진은 “성공해서 갈게요”라며 센스 넘치는 답으로 각오를 대신했다.
방탄소년단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 상을 받았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이날 16번의 공연 중 15번째로 등장해 신곡 ‘FAKE LOVE’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시상식 진행을 맡은 켈리 클락슨이 무대에 올라 방탄소년단을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보이밴드”라고 소개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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