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내는 NC 장현식, 25일 2군 등판 후 1군 합류 결정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NC 다이노스 우완투수 장현식(23)이 복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잠실 LG전을 앞둔 김경문 NC 감독은 경기 전 “(현식이가) 금요일(25일) 한 번 더 던진다. 던지고 난 뒤 몸상태를 파악해 (등록을) 결정할 예정”라고 말했다. 장현식은 22일 익산에서 열린 kt와의 퓨처스경기에 등판해 2⅓이닝 1피안타 1볼넷 2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총 30구를 던졌다. 김 감독은 장현식을 2군에서 한 번 더 점검한 뒤에 상태에 따라 복귀시점을 정할 전망이다.

NC 우완투수 장현식(사진)이 복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NC로서는 장현식의 복귀가 절실하다. 로건 베렛이 말소된 선발마운드는 크게 헐거워졌고 단단함을 자랑하던 불펜은 연이은 부상과 부진 속 흔들리고 있다. 마운드의 총체적 부진 속 팀은 최하위로까지 떨어졌다. 지난해부터 주목받는 우완 토종투수로 자리매김한 장현식은 시즌 후 24세 이하 프로야구 챔피언십 국가대표에도 선발돼 호투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NC를 넘어 KBO리그를 대표할 우완 영건에이스로 기대를 모았는데 팔꿈치 통증에 다리 쪽 부상까지 당하며 아직 올 시즌 개점휴업상태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강하빈 이지현 김세라, 종합격투기 TFC 라운드걸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 압도적인 비율과 핫바디
대한민국,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꼴찌 추락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