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여성듀오 칸 유나킴, 전민주가 오는 28일 열리는 ‘MK스포츠 연예인야구대회’ 개회식에서 애국가를 부른다.
오는 28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에코 제2야구장에서 개막하는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에서 칸 유나킴과 전민주가 애국가를 열창한다.
유나킴과 전민주는 지난 23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I’m Your Girl?’을 발표했다. 앞서 두 사람은 2015년 걸그룹 디아크로 한차례 데뷔한 바 있으며, 여성듀오 칸으로 뭉쳐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칸(유나킴·전민주)이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서 애국가를 열창한다. 사진=MK스포츠 DB
유나킴과 전민주가 뭉친 칸은 보컬, 랩, 퍼포먼스, 비주얼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완성형 여성 듀오로서 대중들을 집중공략에 나섰다. 신곡 ‘I’m Your Girl?’은 감각적인 힙합 비트와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팝 감성이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R&B 곡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붙잡는다. 애매한 제스처를 취하는 상대방을 향해 오르락내리락 하는 복잡한 속마음을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컬러의 목소리와 감성으로 그려냈다. 칸은 23일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 퍼포먼스와 진정성있는 음악으로 가요계의 올어라운드 플레이어(All around player)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오는 28일 개막하는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실력이 엄선된 연예인 야구단 6개팀이 오는 7월 15일까지 풀리그 방식으로 승부를 겨룬다. 리그 1위와 2,3위팀의 승자는 7월 23일 결승에서 맞붙게 된다.
개그맨 이동윤이 감독을 맡고 있는 개그콘서트, 가수 홍서범이 단장인 공놀이야, 개그맨 이봉원이 단장 겸 감독을 맡고 있는 스마일이 출전한다. 또한 배우 정보석이 단장, 개그맨 심현섭이 감독으로 있는 조마조마와 배우 박재정이 감독인 이기스, 가수 조빈이 감독을 맡고 있는 폴라베어스가 참가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