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나한일이 배우 정은숙과 결혼하는 가운데 정은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4일 나한일이 총재로 있는 사단법인 한국해동검도협회에 따르면 나한일과 정은숙은 오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나한일과 정은숙은 이날 서울 한 호텔에서 지인들 30~40여명을 초대해 식사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나한일, 정은숙의 결혼 소식에서 특히 화제가 된 것은 2016년 복역 중 사랑을 키운 것이기 때문. 해동검도협회 관계자는 “두 분이 예전에 알던 사이였다고 들었다. 다시 만나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됐다. 수감 당시 정은숙 씨가 자주 찾아 큰 위안이 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나한일과 결혼하는 정은숙은 MBC 14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다.
정은숙은 정하현이라는 이름으로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수사반장’ ‘암행어사’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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