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두산 베어스가 29일 잠실에서 열리는 SK와의 홈경기에서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함께 ‘바보의나눔 베이스볼 Day’ 행사를 진행한다.
두산베어스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베이스볼 Day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두산 선수단은 이날 수비모자 및 헬멧에 '바보의나눔' 엠블럼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에 임한다.
경기 전에는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마운드에 올라 두산의 승리와 나눔 문화의 확산을 기원하는 시구를 펼친다. 2013년 지상파 방송 최연소 아나운서로 데뷔한 장예원 아나운서는 뛰어난 미모와 능숙한 진행 실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TV,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또한 2015년 5월 23일 잠실 SK전에서 시구를 한 바 있다. 한편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김수환 추기경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는 뜻에서 설립된 모금 전문 단체이다. 특히 2011년 7월에는 민관 모금기관 최초로 법정기부금단체로 지정되었으며, 엄격한 관리와 투명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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