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한끼줍쇼’ 이혜영이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이혜영과 박정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혜영은 시작부터 재혼 사실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혜영은 결혼 후 활동을 쉰 것에 대해 “그 전에는 개인적인 삶을 살아본 적이 없었다. 그렇게 10년 가까이 살아보니까 좋았다”고 설명했다.
MC 이경규는 “육아는 하기 힘들지 않나”고 질문했다. 이혜영은 딸에 대해 “내가 낳은 게 아니다”며 “아시죠?”라고 말했다. 이어 “딸이 사춘기일 때 만났다. 내 삶보다는 딸의 삶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모든 걸 맞췄다”며 “학부모 회장까지 해봤다. 할 만큼 다 해봤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혜영은 “딸이 이번에 대학교에 입학했다. 내가 그림을 그리는데 딸도 미술을 전공한다. 신기하다. 내가 그림을 그리는 걸 하도 봐서 그런지 그렇더라”고 설명했다.
이혜영은 “내가 낳지는 않았지만 내 딸이구나 싶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거를 배우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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