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사생결단 로맨스’가 지현우-이시영을 남녀 주인공 투톱으로 캐스팅 확정했다.
MBC 새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 측은 31일 “지현우-이시영을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고 촬영을 시작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생결단 로맨스’는 호르몬 집착녀 내분비내과 의사가 미스터리 승부욕의 화신 신경외과 의사를 연구대상으로 찜 하면서 벌어지는 호르몬 집중 탐구 로맨스 드라마다. ‘별은 내 가슴에’로 로맨스 드라마의 신드롬을 일으키고,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1’을 통해 30대 남녀의 솔직 담백한 연애담을 찰떡같이 그려낸 이창한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사생결단 지현우 이시영 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사생결단 로맨스’에서 지현우는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신경외과 의사 한승주 역을 맡았다. 비상한 기억력, 탁월한 운동신경, 냉철하고 논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졌지만,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에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한 번 잡으면 끝장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미친 승부욕의 소유자로 한시도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인물이다. 지현우와 함께 전국민의 연애 세포를 깨울 여자 주인공은 이시영이 낙점됐다. 이시영은 ‘사람의 인생은 호르몬의 지배를 받는다’고 믿는 ‘호르몬 집착녀’이자 내로라하는 오지라퍼인 내분비내과 의사 주인아 역을 맡았다. 그는 자신이 본 사람들 중 유례가 없는 희귀 케이스인 승주를 향해 호기심을 느끼고, 그를 연구대상으로 지목하면서 피할 수 없는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현우와 이시영은 KBS ‘부자의 탄생’ 이후 8년 만에 ‘사생결단 로맨스’로 재회하게 됐다. ‘호르몬’으로 얽힌 두 사람이 보여줄 생과 사를 건 로맨스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사생결단 로맨스’ 측은 “호르몬으로 얽히는 지현우-이시영의 전무후무한 케미를 기대하셔도 좋다. 이들이 보여줄 대체불가 캐릭터와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 낼 로맨스 시너지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드라마 제목에 담긴 전체적인 스토리와 의미는 추후 캐릭터 등을 공개하면서 밝혀질 예정이다. ‘사생결단’ 로맨스를 펼치게 될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생결단 로맨스’는 ‘검법남녀’ 후속작으로 오는 7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