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네프탈리의 직업이 공개됐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페인 4편이 그려졌다.
이날 캠핑 후 찜질방 투어까지 함께 한 친구들은 숙소에 도착했다. 이때 네프탈리은 혼자 급하게 무언가를 준비했다. 그것은 바로 바버숍 준비.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처
네프탈리는 “장민이 많이 머리를 길렀을 것 같다. 그를 위해 준비했다”며 미용도구를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모든 것이 끝나고 나서 네프탈리는 친구들에게 다가갔다. 네프탈리는 “바버숍을 차렸다”며 친구들을 초대했고, 한 명 한 명 정성스럽게 머리를 다듬어줬다.
특히 그는 “불행하게 그 시절엔 좀 힘들었다. 직업도 없었고, 집도 은행이 압류하려고 했다. 어머니랑 길에 나앉을 뻔도 했고, 근데 이 직업 덕분에 가족도 이룰 수 있었다”며 미용 기술을 배우게 된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