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박병호(30·넥센)가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투수 차우찬의 5구째 145km짜리 속구를 공략,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장식했다.
시즌 10호. 박병호는 미국무대 진출 전 포함 개인 KBO리그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이는 역대 38번째다.
박병호(사진)가 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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