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로맨스 패키지' 104호 남자와 109호 여자가 달달함을 보였다.
6일 방송된 SBS '로맨스패키지'에서는 소주 데이트를 즐기는 104호 남자와 109호 여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04호와 109호는 각각 피터팬, 팅커벨로 애칭을 정했다. 그리고는 삼행시로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109호 여자는 "백사호님, 사실 이렇게 가까이서 대화를 하다 보니까, 호감이 더 가는 것 같아요"라고 104로 삼행시를 지으며 "저도 호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라고 화답했다. 또한 104호는 “얘기를 해보니 더 털털하시고 순수하시고 착한 부분도 느껴져서 사람은 확실히 겪어봐야 아는 거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 110호 역시 “이 사람이 나한테 좀 더 호감을 가졌다는 걸 내가 좀 느끼는”이라며 데이트 이후 느낀 감정을 고백했다.
한편 ‘로맨스 패키지’는 2030 세대 사이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텔, 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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