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낚시 중독 아내, 한달에 약 200만원 쓴다고?..`남편이 보태기도`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안녕하세요'에 낚시 중독 아내의 사연이 그려졌다.

11일 KBS2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슈퍼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원더걸스 출신 유빈, 비투비 프니엘-정일훈, 샘오취리가 출연했다.

이날 고민의 주인공은 '낚시광 아내'의 남편이었다. 아내는 매일같이 낚시를 가며, 한달에 약 200만 원을 낚시에 쓴다고. 이에 아내는 밤을 까는 아르바이트를 해 월 30~40만 원은 보태고 있다고 전했다. 가장 큰 문제는 자녀 양육도 뒷전이라는 점.

사진=안녕하세요 캡처
아이들의 경우 평일에는 학교와 학원에 보내고, 주말에는 고모와 할머니에게 연락해 봐달라고 하고 부탁하면서 낚시에만 신경을 쓴다고. 한편, 아내는 3교대 근무라 12시간씩 일하는 남편을 운전수로 대동해 주말이면 500-600km씩 낚시를 다니고, 사진을 50~60장 찍어달라고 부탁한다고 덧붙여 심각성을 더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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