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심영은과 박원빈이 오는 11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심영은은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웨딩촬영. #D-156 간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한손에 부케를 든채 고혹적인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예비남편 박원빈과 서로 눈을 바라보며 행복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이어 심영은이 “플래너 없이도 씩씩하게 쿨하게 준비하고 있다. 열심히 잘해보자 남자야”라며 결혼 준비를 해나가고 있음을 밝혔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한편 심영은은 지난 2012년 장진 감독의 연극 ‘서툰 사람들’에 출연했다. 이어 2016년 화제작 연극 ‘꽃의 비밀’에 출연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드라마 ‘김과장’에서 강주선 대리로 활약한 바 있다.
영화배우 박원빈은 2008년 영화 ‘비스티 보이즈’ 단역 이후 ‘고고70’, ‘핸드폰’, ‘간기남’, ‘더 폰’, ‘챔피언’ 등에 출연했다. 또한 ‘마이너클럽’에서는 주연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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