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둥지탈출3’ 최정원이 감시받는다는 느낌이 든다는 아들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최정원과 아들 희원 군이 공부를 놓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최정원의 남편은 아들과 나란히 앉아 영어공부를 가르쳤다. 최정원은 남편과 아들과 마주 앉아 책을 읽으며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둥지탈출3’ 최정원, 아들과 갈등 사진=‘둥지탈출3’ 방송캡처
그러나 아들은 “왜 계속 쳐다보고 있어?”라며 불편해했고, 최정원은 “공부하는 태도가 마음에 안든다”고 말했다. 그의 남편까지 아들의 태도를 지적했으나 이내 분위기를 중재하고 공부를 시작했다. 최정원은 계속해서 “자세부터 바르게 해야지. 아빠랑 공부하는 게 싫냐”라고 물었다. 이에 아들은 “아빠랑 공부하는 게 싫은 게 아니라 엄마가 쳐다보는 게 싫다”라며 감시받는 느낌이 든다고 이야기했다.
아들이 “감시받는 느낌이 든다. 차라리 학원을 보내줬으면 좋겠다”고 하자 최정원은 서운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