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미녀팬, 매력적인 미소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 옥영화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A조 우루과이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렸다.



이날 우루과이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센추리클럽 자축 골로 1-0 승리,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반면, 사우디아라비아는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한 아시아국가 중 가장 먼저 16강 진출이 무산됐다.





우루과이 미녀팬이 관중석에서 미소짓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아일릿 소속사, 뉴진스 최대 팬덤 운영자 고소
경찰 “박나래 특수폭행 의료법 위반 엄정 수사”
블랙핑크 리사, 글래머 몸매 강조 과감한 시스루
김유정 아찔한 노출 콘셉트 화보…섹시 매력 폭발
안세영 3년 연속 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선수상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