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뉴욕) 김재호 특파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가스 에이시스에서 뛰고 있는 박지수가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박지수는 24일(한국시간) 만달레이베이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뉴욕 리버티와의 홈경기 센터로 선발 출전, 20분 48초를 뛰며 5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박지수는 이날 6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중 한 개를 넣는데 그쳤다. 대신 자유투로 만회했다. 네 차례 자유투 시도 중 3개를 성공했다.
박지수가 뉴욕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사진= MK스포츠 DB
어시스트와 턴오버는 한 개씩 기록했고, 블록슛은 한 차례 기록했고 한 차례 허용했다. +4의 마진을 남겼다. 팀은 88-78로 이겼다. 시즌 성적 5승 9패. 에이자 윌슨이 20득점 14리바운드, 카일라 맥브라이드가 27득점 5리바운드로 팀을 이끌었다. 벤치에서는 데리카 햄비가 16득점을 올렸다.
라스베가스는 이틀 뒤 같은 장소에서 미네소티 링스를 상대로 홈경기를 갖는다. greatm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