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KBS가 또 다시 러시아 월드컵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는 지난 24일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F조 ‘대한민국 VS 멕시코’ 경기를 생중계했다.
KBS는 전국기준 13.4%, 수도권기준 12.7%(닐슨코리아)의 시청률로 이번에도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MBC는 각각 11.5%, 11.8%를 SBS는 각각 9.5%와 10.4%를 기록했다.
이로써 KBS는 지난 개막전을 비롯 지상파 3사의 메인 중계진이 나선 모든 경기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 시청자들이 이영표, 이광용 ‘영광콤비’에게 절대적 지지를 보내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지상파 3사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과 각사의 대표 캐스터들로 메인 중계진을 구성해 월드컵 개막전부터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 중 KBS는 탁월한 분석력이 돋보이는 이영표와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언변을 갖춘 이광용을 앞세워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동시에 최고시청률을 갈아치우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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