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폭우 속 초밀착 스킨십 포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김비서’ 박서준과 박민영의 설레는 스킨십이 포착됐다.

27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측은 (이하 ‘김비서’) 박서준과 박민영이 쏟아지는 폭우 속 초밀착 스킨십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비서’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 사진=tvN
지난 6화 엔딩에서 김미소는 남다른 스펙의 지원자들 가운데 자신이 이영준의 비서로 채용됐음을 알게 됐다. 이에 이영준이 “미소였으니까. 김미소였으니까”라는 의미심장한 대답을 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에도 불구하고 달달함이 폭발하는 이영준과 김미소의 모습이 공개돼 설렘을 고조시킨다. 폭우 속에서 김미소를 보호하는 이영준이 포착된 것. 특히 이영준은 자신의 재킷을 벗어 김미소가 비에 젖지 않도록 자신의 품으로 그를 끌어당긴 후 ‘재킷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이처럼 폭풍 매너를 발휘하는 이영준을 보고 깜짝 놀란 듯한 김미소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숨소리까지 들릴 듯 가까워진 이영준과 김미소의 폭우 속 아이컨택이 심장을 쿵쾅거리게 한다.



이어 공개된 스틸에는 폭우를 피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패닉에 빠진 김미소와 이를 걱정스럽게 바라보며 김미소를 다정하게 챙기는 이영준의 모습이 설렘을 자극한다. 동시에 무엇이 김미소를 패닉에 빠트린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에 ‘김비서 제작진은 “극중 이영준과 김미소가 워크샵을 계기로 한층 더 가까워질 예정이다. 더욱이 김미소에 대한 이영준의 직진 사랑이 더욱 깊어질 것을 예고하는 가운데 과거 미스터리한 사건에도 한발 더 다가갈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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