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VAV 에이노가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로 변신한다.
에이노는 오는 8월 중순, 한국과 태국, 중국, 베트남에 동시 론칭되는 웹드라마 ‘미스 미스터 한’에서 남자 주인공 태식 역을 맡는다.
‘미스 미스터 한’은 코믹 호러 판타지로, 성정체성과 귀신이라는 소재를 활용해 남자가 되지 못한 ‘한’이 있는 귀신의 이야기를 유쾌, 통쾌하게 그린다.
VAV 에이노 사진=A TEAM 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이노가 맡은 태식은 여주인공 지현(나혜미 분)이 부작용 없이 빙의 할 수 있는 성형외과 의사이자,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남을 도와주는 착한 남자다. 태식을 통해 에이노는 다양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카리스마 넘쳤던 VAV 활동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는 물론 ‘에이노’라는 활동 명 대신 본명인 ‘노윤호’로 대중을 만난다. 이에 에이노는 “대본이 재미있어서 몇 번이나 읽었다. 태식은 정말 매력있고 착한 캐릭터다. 모두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캐릭터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변신을 향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 에이노는 상대 배역인 나혜미와 절친 기찬 역의 오기찬 등 다양한 배우들과도 연기 호흡을 맞추며 ‘봄 같은 놈’에 이어 다시 한 번 연기를 선보이게 됐다.
‘미스 미스터 한’은 오는 8월 중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에이노가 소속된 VAV는 오는 8월 중순 VAV Meet & Live Tour in US를 통해 미국 뉴욕, 애틀란타, 달라스, 시카고 4개 도시에서 투어를 개최해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