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진기주가 둘만의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MBC ‘이리와 안아줘’는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톱스타가 된 피해자의 딸, 서로의 첫사랑인 두 남녀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하며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다.
드디어 채도진(장기용 분)과 한재이(진기주 분)에게 달콤한 시간이 찾아왔다. 하루 종일 둘만의 시간을 가지며 12년 동안 한 번도 해보지 못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포착된 것.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진기주 사진=이매진아시아
28일 공개된 사진 속 데이트를 앞둔 도진과 재이의 표정에서 기분 좋은 떨림이 느껴진다. 두 사람은 평범한 연인처럼 다정하게 손을 잡고 푸르른 나무가 우거진 수목원을 산책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후 도진과 재이는 석양이 붉게 물든 바닷가에서 서로의 눈을 지그시 바라보고 있는데, 수목원 산책 때와는 또 다른 감정이 무르익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리와 안아줘’ 측은 “오늘(28일) 도진과 재이만큼이나 시청자분들께서 기다려 주셨던 데이트 장면이 펼쳐질 예정”이라며 “꿈처럼 달콤한 시간을 보내는 도진과 재이의 모습을 꼭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