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서는 6년 전 첫 여행과 변함없이 배우 이서진이 막내 짐꾼으로 함께했다.
이날 사전 모임에서 대화도중 나영석 PD가 “이서진 씨가 예전같지 않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꽃할배 리턴즈 첫방, 이서진 중년의 위기 고백 사진=‘꽃보다 할배 리턴즈’ 방송캡처
이를 들은 신구가 이서진에 “너도 이제 50이지? 우리팀에 들어왔으니까 막내고 짐꾼인거지”라며 공감을 표했다. 이서진은 “요즘 눈이 잘 안보인다. 손톱하고 약 설명서가 가장 어렵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이서진은 “나도 그만할 때가 됐다. 죽겠다”라고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새로 막내 김용건이 합류한 꽃할배들은 독일 베를린을 시작으로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잘츠캄머구트, 오스트리아 빈으로 여행을 떠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