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신사옥 이전, 박진영 “고마웠다..잊지 않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대표 프로듀서가 17년만에 신사옥으로 이전한 소감을 밝혔다.

박진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YP 청담사옥에게. 다들 지난 주에 신사옥으로 이사를 갔다. 나만 하던 작업이 있어 너와 단 둘이 남았다. 이제 나도 떠난다”라고 남겼다.

이어 “17년 전 처음 널 봤을 때 넌 세상에서 가장 크고 멋진 건물이었다. 이제 이사를 가야한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그동안 정말 고마웠다”고 털어놨다.

jyp 신사옥 박진영 사진=박진영 SNS
더불어 “네 안에서 땀 흘리고, 웃고 울며 꿈꿀 수 있게 해줘서. 덕분에 너에게서 세상을 즐겁게 해준 스타들이 많이 탄생했고 또 네가 다 품을 수 없을 만큼 식구들도 불어났다”고 회상했다. 또 박진영은 “무엇보다도 철없던 내가 들어가서 철이 좀 들어서 나오는 것 같다”며 “참 발길이 안 떨어진다. 정말 고마웠다.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JYP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 인근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JYP가 사옥을 옮긴 건 2001년 이후 17년 만이다.

새롭게 옮긴 사옥 1층에는 유기농 카페, 옥상에는 루프탑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여자축구 WK리그 주심, 지소연에게 막말 파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