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장정석 감독 “선수들 이기고자 하는 의지 엿보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한이정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위닝 시리즈를 확보, 4연승을 달렸다.

넥센은 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6-4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달린 넥센은 45승 43패로 승패마진 ‘+2’를 기록했다.

제이크 브리검이 위기 속에서도 6이닝 4실점(3자책)을 기록하며 제 역할을 다 했다. 타선 역시 10안타 6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베테랑 이택근은 3안타를 뽑아내는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넥센이 7일 경기에서 NC를 6-4로 누르고 4연승을 달렸다.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경기 후 장정석 감독은 “역전과 재역전을 통해 선수들이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엿보였다. 위기 상황에서도 실점 없이 막아냈고 필승조 활약이 컸다. 특히 베테랑 이택근의 공격력을 칭찬하고 싶다”고 전했다. 넥센은 8일 NC전에 에릭 해커를 앞세워 스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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