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아침마당’ 신신애가 ‘세상은 요지경’ 히트 이후 힘든시기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가수 겸 배우 신신애가 출연했다.
풍자가수로 돌아온 그는 이날 ‘세상은 요지경’ 활동 당시 인기로 주목을 받았다. MC 김재원과 이정민은 “‘세상은 요지경’의 주인공이 벌써 25년 전이다”라고 소개했다.
‘세상은 요지경’ 신신애 출연 사진=‘아침마당’ 방송캡처
이어 공개된 영상 속에는 1993년 ‘세상은 요지경’ 활동당시 신신애의 풋풋한 모습이 담겨있었다. 신신애는 ‘‘세상은 요지경’으로 돈을 많이 벌었을 것 같다‘는 질문에 “정말 노래 가사처럼 요지경에 빠졌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주변에서 돈들을 가져가더라. 매니저를 봐주겠다던 사람도 그랬다. 너무 황당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세상은 요지경’ 무대에서 맛깔나는 열창으로 흥을 돋웠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