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김태리의 무더위를 이겨내는 방법이 포착됐다.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김태리가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극 중 김태리는 격변하는 조선시대를 살아가는 조선 최고 명문가의 애기씨이자 사대부 영애인 고애신 역을 맡았다. 여느 애기씨들과는 조금은 다른 그녀는 글이 아닌 남몰래 배워 둔 총포술로 열강 사이에서 무너져 가는 조국을 살리고자 마음 먹은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 속 김태리는 무더위도 무색해지는 청아한 미모와 함박 웃음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미니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면서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 한다거나 스태프들과 대화를 나누고, 대본을 보며 대사를 체크하는 모습들은 작품을 향한 그녀의 뜨거운 열정을 엿 볼 수 있다.
현재 김태리는 활기찬 촬영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해피 바이러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더위와 싸우는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을 위해 있던 미니 선풍기로 바람을 쐬게 하는가 하면, 촬영 중간 중간 쉬는 시간에 대화를 이어나가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는 후문이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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