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교, ‘어반 뮤직 페스티벌 2018’ 참여 소감 “빗소리 떼창 감동”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미교가 첫 페스티벌을 환호 속에 마무리했다.

미교는 지난 22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및 대양홀 일대에서 개최된 ‘어반 뮤직 페스티벌 2018’(Urban Music Festival 2018) 무대에 올랐다.

이날 미교는 데뷔곡 ‘잊어도 그것이’를 비롯해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OST ‘너를 지운다는 건’, Ed Sheeran(에드 시런)의 ‘Perfect’(퍼펙트)를 부르는가 하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계속 노래하고 싶어요’까지 감성적인 무대를 펼쳐나갔다.

미교 사진=제이지스타
미니앨범 ‘빗소리’ 수록곡 라이브 무대도 이어졌다. 미교는 “이번 앨범에서 가장 애정을 가지고 있는 노래”라고 ‘내가 먼저 한 이별’을 소개하며 완벽한 라이브를 뽐냈고 현재 활동하고 있는 ‘빗소리’ 무대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특히 미교는 ‘빗소리’ 라이브 당시 객석에서 쏟아지는 떼창으로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를 만든 것은 물론 엔딩에는 감성 듀오 팍스차일드와 함께한 ‘별 세는 밤’으로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물했다.



무대가 끝난 후 미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즐겨주신 관객분들 감사드린다. 빗소리 떼창도 너무 감동이었다. 늘 큰 힘주시는 팬분들 응원 감사드리고, 또 사랑한다”고 소감도 전했다.

한편 미교는 오는 9월 부산과 서울에서 미니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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