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측 “박서준과 3년째 열애? 친한 동료사이일뿐”(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박민영이 박서준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친한 동료사이일뿐이라고 부인했다.

박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27일 오전 MK스포츠에 “박민영과 박서준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한 동료사이일 뿐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두 사람의 케미가 좋다보니 열애설이 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박민영과 박서준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MK스포츠 DB
이날 앞서 한 매체는 박민영과 박서준이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래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그동안 작품 활동에 중점을 두고 조심스레 만남을 이어왔다고 전해졌다. 특히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경계하며 최측근에게도 비밀을 유지한 채 007작전 같은 데이트를 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열애설에 대해 즉각 부인했다.



한편 박서준과 박민영은 지난 26일 오후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각각 그룹 부회장 이영준 역과 그의 비서 김미소 역을 맡아 열연했다. 1986년생인 박민영은 1988년생 박서준과 두 살의 나이차이에도 작품 속 사랑스러운 케미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선남선녀 케미를 뽐낸 것은 물론 역대급 키스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불어넣었다. 극 중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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