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서는 28시간 이동해 도착한 생존지에서 배를 만들어 탈출하라는 미션을 받고 멤버들이 단체 멘붕에 빠졌다.
이날 하성운과 옹성우는 정철과 팀을 이뤄 정글탐사에 나섰다. 정철은 “친근하게 철이형이라고 불러”라며 “정글에 9번째다”라며 자신감을 뽐냈다.
‘정글의 법칙’ 옹성우X하성운 사진=‘정글의 법칙 in 사나’ 방송캡처
하성운은 “정철 형님이 9번 정도 오셨다고 해서 믿고 따라 가겠다”라고 신뢰를 표했다. 옹성우 역시 “의지하니까 사람의 마음이 편안해지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철은 의외의 허당미를 발산했다. 커다란 덩어리의 정체에 워너원 두 멤버는 “동물 똥인 것 같다”라고 말했고, 정철은 “개미집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그 정체는 코끼리 똥이었고 이를 들은 세 사람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멧돼지 발자국에 하성운은 “멧돼지가 우리를 찾고 있을 수도 있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하성운과 옹성우는 정글에 도착해 “정말 리얼 정글이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