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이 수난시대를 겪으며 괴로워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공우진(양세종 분)이 조카 유찬(안효섭 분)의 친구들인 동해범(이도현 분)과 한덕수(조현식 분)에 수난시대를 겪었다.
이날 공우진은 집앞에서 택배기사를 만나 택배를 한아름 들고 집에 도착했다. 그러나 대부분 동해범, 한덕수가 시킨 물건에 “얘네들은 왜 우리집으로 택배를 시키냐”면서 투덜거렸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양세종 수난시대 사진=‘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캡처 이어 계단을 올라가려던 찰나 한가운데 놓인 화분에 발을 찧어 괴로움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방에서 옷을 갈아입던 그는 갑자기 울린 초인종 소리에 황급히 옷을 갈아입다가 또 한번 발을 찧었다.
동해범과 한덕수는 배달시킨 족발을 들고 집을 찾아와 “삼촌 같이 드실래요?”라며 계속해서 말을 걸었다. 이에 공우진은 방문을 걸어잠궜으나 한덕수는 이를 가뿐히 열고 방으로 들어와 놀라움을 안겼다.
공우진은 씻는 도중 화장실까지 침범해 들어온 한덕수에 경악했다. 그는 “제발 조용히 좀 했으면 좋겠다”라며 괴로워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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