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의 ‘솔로 출격 특집! 나 혼자 한다’ 편에는 홀로서기로 인생의 제2막을 연 유소영, 고나은, 병헌, 양지원, 이태희가 출연했다.
이날 양지원은 유니티로 아이돌 활동을 하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죽을 뻔 했다. 열살 어린 친구들도 있는데 그 친구들도 정말 힘들어 했다”고 말했다.
양지원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캡처
이어 “두 달 동안 스케줄이 빡빡해서 겨우 하루 쉬었다. 두시간 정도 자는데 신인 때 아이돌 스케줄과 같았다”고 덧붙였다. 또 양지원은 “스피카 때도 열심히 했지만 느긋하게 했다. 얼마 전에 2배속 댄스를 하는데 순간적으로 힘이 빠지면서 쓰러질 거 같더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양지원은 “11년 전에 오소녀로 합숙 생활을 했다. 티아라, 스피카로도 했지만 그게 6년 전이라 다시는 안 할 줄 알았다. 유니티에서 제가 맏언니라 (다른 멤버들이)기분 나빠도 얘기를 안 한 거 같다. 아이들이 다 착하다”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