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사랑’ 윤진솔, 현우에 사랑 고백 “그래봤자 도우미 딸인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마녀의 사랑’ 윤진솔이 현우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에서는 송하경(윤진솔 분)이 마성태(현우 분)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우는 “내가 어떤 부분에 깜짝 놀라야 하는 거야? 3년 만에 갑자기 연락한 거? 나 여기있는 거 어떻게 알았어?”라며 자리에 앉았다.

‘마녀의 사랑’ 윤진솔 현우 사진=MBN ‘마녀의 사랑’ 방송캡처
이에 아이돌 송하경은 “일반 라운지에서 기다리고 있으라는 거야? 명색에 연예인인데”라며 말했다. 이후 송하경이 선글라스를 벗자, 송하경은 “싸운 거야? 콘셉트야?”라며 얼굴에 있는 상처를 지적했다. 송하경은 “오빠는 내가 무슨 급으로 보여?”라며 “호텔만 등급 있는 줄 알았어?”라고 신세한탄을 했다.



무슨 일이냐는 물음에 송하경은 “생각해보니까 이 바닥 들어온 게 오빠 때문이더라. 오빠 수준에 맞는 여자가 되고 싶었던 것 같아. 이게 가장 빠른 길이고”라며 “다 알고 있었으면서 모르는 척 하지마. 그래봤자 도우미 딸 어떻게 며느리로 받아준다고”라고 사랑을 고백했다.

이어 “알아. 오빠가 그런 조건 때문에 모르는 척 한 거 아니란 거. 연예인이 재미없어진 이유를 알았어. 내가 아무리 인기가 있어도 오빠는 날 여자로 안 보겠구나 싶었다”라며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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