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아는 와이프’ 지성이 12년 전으로 돌아가 대학생 시절 첫사랑 강한나와 만났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는 차주혁(지성 분)이 12년 전인 2006년으로 돌아가 이혜원(강한나 분)과 만나 설렘을 느꼈다.
이날 차주혁은 장례식장에서 돌아오던 길 갑자기 차에 이상을 느꼈고, 눈을 뜨니 12년 전 대학시절 자취방이었다. 그는 반찬을 한아름 싸들고 자취방에 찾아온 동생 차주은(박희본 분)이 고3 시절 모습 그대로인 것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는 와이프’ 지성, 강한나와 만남 사진=‘아는 와이프’ 방송캡처 또한 그는 안젤리나졸리 부부 기사와 물벼락 맞은 상황 등 12년전과 똑같은 일상에 “꿈인가?”라며 의아해했다.
그는 대학 캠퍼스에서 첼로 가방을 메고 걸어오는 첫사랑 이혜원과 마주쳤다. 차주혁은 멀리서 걸어오는 이혜원의 모습을 보고 “꽃처럼 환하게 웃는 나의 첫사랑”이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뿐만 아니라 예전처럼 이혜원이 첼리스트 독주회에 함께 가자고 하자 “역시 별 의미없이 가자고 한 게 아니다. 너도 날…”이라며 감상에 젖었다. 그때 오토바이와 부딪힌 차주혁이 눈을 번쩍 뜨자 2018년 일상이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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