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진시몬 “김범룡, 사업실패 후 목숨 포기한단 말도…”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진시몬이 선배이자 친한 형 김범룡에 애틋함을 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김범룡이 40년지기 친구들과 신곡 ‘나는 로마로 간다’를 작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범룡은 ‘친구여’를 함께 부른 가수 박진광과 1986년 남성듀오 영과 영으로 활동한 작곡가 김정호, 그룹 높은음자리표 보컬 김장수와 ‘빠이빠이야’를 부른 소명과 함께 했다.

‘마이웨이’ 김범룡X진시몬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그는 자신의 부탁에 기꺼이 작업에 참여해 준 친구들을 위해 저녁식사를 대접했다. 이 자리에는 후배이자 제작자 진시몬이 함께했다. 김범룡은 “진시몬이 후배이자 내가 제작을 맡았었는데 이제는 ‘나는 로마로 간다’의 제작자다”라며 “후배가 제작자가 됐다는게 정말 좋다”라고 밝혔다.



이에 진시몬이 “형님이 사업실패 이후 ‘이제 모든 게 다 정리됐다’라고 할 때 내 속이 다 시원했다”라고 털어놨다. 덧붙여 “얼마나 힘들었으면 목숨을 포기할까하는 이야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친구들과 다시 열정적으로 노래하는 모습이 참 좋다”라며 속마음을 꺼내놨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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