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입대 전 17년 친구 선예 만남 “만나고 갈 수 있어 다행”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선예가 가수 조권과의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조권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년 친구. 가기 전에 널 만나고 갈 수 있어서 다행이야. #올드스쿨모임 10년은 훌쩍 넘은 친구들 모두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권, 선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권 입대 선예 사진=조권 SNS
특히 연습생부터 함께한 17년 우정의 조권, 선예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조권은 오늘(6일) 입대 했다.



그는 앞서 자신의 SNS에 올린 공개된 편지 속 조권은 “길고 길었던 연습생 시간을 지나, 2AM으로 데뷔하여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꼬꼬마 리더였던 제가 서른살이 되어 같이 나이 들어간 팬분들, 혹은 지금부터 함께 시작하는 팬분들 앞에서 이렇게 팬미팅을 하며 편지를 읽는 순간이 굉장히 묘하고 감회가 새롭네요”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정말 수많은 일들과 추억 속에서 함께 허우적거려 주셔서 언제나 감사할 따름이에요. 요즘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주 괜찮다가도 현타가 오거든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안에 있는 사람은 시간이 느리게 가도 밖에 있는 사람들 시간 후딱 가니. 인내심을 가지고 꼭 기다려주세요”고 마음을 전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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