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47세에 20대 초반 연기한 동안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최화정은 동안으로 유명하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는 연극 ‘리타 길들이기’ 한국 초연·재연·삼연에서 모두 주연을 맡은 것을 들 수 있다.

연극 ‘리타 길들이기’는 1991년 한국에 첫선을 보였다. 1961년생인 최화정은 30세의 나이로 20대 초반 배역인 리타를 연기했다.

1994년 ‘리타 길들이기’ 재연 당시 최화정은 33세였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08년 ‘리타 길들이기’ 삼연에도 47세의 나이로 주연 리타를 맡아 화제였다.

최화정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 푸쉬버튼 컬렉션 참석 모습. 사진=MBN스타 제공
최화정이 40대 후반에 참가한 ‘리타 길들이기’ 연기는 ‘전혀 위화감이 없었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2008년 기준 데뷔 29년차 배우의 관록뿐 아니라 20대 초반 배역도 가능한 동안이 없었다면 최화정이 이런 칭찬을 받진 못했을 것이다.



최화정은 1979년 TBC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1987년부터 31년째 라디오 DJ로 재직하는 것으로도 명성이 높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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