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지코 ‘King Of the Zungle’ 흥분의 도가니로 만든 ‘챔피언’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싸이가 지코의 단독콘서트에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이 여름보다 더 뜨거운 열정을 불태웠다.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는 지코의 단독콘서트 ‘ZICO"King Of the Zungle"TOUR in Seoul’이 개최됐다.

이날 지코는 “지금부터 여러분들을 미치게 만들 무대가 시작된다”라며 한층 뜨겁게 분위기를 압도했다.

싸이, 지코 ‘King Of the Zungle’ 콘서트 게스트 사진=MK스포츠 DB
그의 ‘I LUV IT’ 무대에서는 게스트로 연예인의 연예인 싸이가 등장했다. 스웨그 가득한 지코와 열정의 사나이 싸이의 호흡에 관객석은 순식간에 흥분의 도가니가 됐다. 지코는 “오늘 이 공연을 위해 귀한 걸음을 해줬다. 싸이 형에게 잠시 무대를 맡기겠다”라는 말을 남기고 퇴장했다. 이에 싸이는 스탠딩 관객뿐 아니라 2층 팬들까지 모두를 일으켜세우며 ‘챔피언’ 무대로 열정을 불태웠다. 덧붙여 그는 “원래 게스트의 할 일은 장내 정리 및 관객들의 동력을 불태우는 것”이라며 지코의 콘서트를 독려했다.



뿐만 아니라 “지코는 차세대 1등 아티스트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코의 콘서트를 찾아와 현장에서 뜨겁게 응원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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