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호날두 매니지먼트 권리 보유했던 주짓수 수련자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승리와 스포츠의 인연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브라질유술(주짓수)로 요약된다.

현역 최고의 축구선수를 논하면 반드시 언급되는 존재가 바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빅뱅 멤버 승리는 호날두 방한이 성사되면 일정 등 관리를 총괄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고 있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아시아 매니지먼트 담당자가 승리의 지인이라 얻은 권한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호날두 한국 방문이 기약이 없자 결국 포기한 것으로 전해진다.

승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방한 관리 총괄권을 보유했으나 포기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MBC 방송화면
승리가 한국 매니지먼트를 포기한 시점인 2018년 여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방한을 결심했다는 얘기가 들려왔다. 그러나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참가 후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신체적/정신적 여력이 모자랐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결국 내한을 무기한 연기했다.



승리는 주짓수 수련자이기도 하다. 2017년에는 흰 띠 부분 대회에 출전하여 2차례 입상한 것이 화제가 된 바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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