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동치미’ 이익선이 출산 이후 힘들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결혼은 여자만 손해다’를 주제로 팽팽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인 이익선은 “두 아이를 연년생으로 낳았다. 저는 방송을 28년 하는 동안 5개월 정도 밖에 못 쉬었다”고 밝혔다.
'동치미' 이익선이 출산 이후 여성들이 겪는 고통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MBN '동치미' 방송 캡처 이익선은 이어 “그렇다보니 모유가 차서 젖이 불었다. 돌처럼 딱딱해졌다”며 “퇴근 길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들으며 서럽게 울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여성 패널들은 공감하며 모유 때문에 고생했던 본인들의 경험들을 공유했다.
그러자 울랄라세션 김명훈은 “그 고통은 알지 못하지만, 아내가 출산 이후 힘들어 하기에 일을 쉬게 해줬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지금은 다시 하고 싶어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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