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다이아 페스티벌` 대도서관‧씬님‧밴쯔 만나기 위해 4만 관객 운집

[매경닷컴 MK스포츠 손현지 기자] 국내외 최정상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막을 올렸다.

CJ ENM과 서울특별시가 공동주최하고 ㈜세일창조의 ‘놀꽃’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이 18일부터 19일 양일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데서 만족함을 느끼는 C(Contents)세대를 중심으로 한 4만 3천여 명의 관중이 열광했다. 이번 행사까지 3년간 다이아페스티벌에는 누적 11만 3,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2018 다이아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사진=CJ ENM
특히 이번 행사에는 방학 기간을 이용해 캐나다 퀘백에서 16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고 축제를 즐기기 위해 찾은 팬을 비롯해 가깝게는 수도권에서 멀리는 미주지역까지 세계 각지의 관람객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LIGHT NOW(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의 도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 행사는 게임(1529남성), 뷰티(1529여성), 뮤직·엔터테인먼트(1529남녀), 푸드·키즈(가족) 등 장르와 타깃을 매칭한 맞춤형 무대를 구성했다.



이 자리에서 대도서관‧씬님‧허팝‧헤이지니‧밴쯔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최정상 크리에이터 약 100개 팀이 한 자리에 모여 젊은 층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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