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린 DJ DOC 이하늘가 화제다. 이하늘 보다 17살이나 어리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예비신부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지고 있다.
이하늘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고맙습니다. 11년 기다려준 이 여자. 나랑 모과랑 결혼합니다. 나한텐 축하, 모과한텐 위로를”이라는 글을 올려 결혼사실을 전했다.
이하늘과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는 무려 11년 동안 연애한 17세 연하 일반인이다. 1988년생인 이하늘의 여자 친구는 올해 31살이다.
이하늘이 처음 열애 사실을 고백한 것은 2009년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였다. 그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11년 째 열애 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이하늘은 “프러포즈를 하려고 이것저것 준비했는데 이렇게 다 알려져 여자 친구에게 미안하다”며 “가사로 알게 한 지인들에게도 미안하다. 주변에 도움을 참 많이 받았는데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하늘은 1994년 DJ DOC 1집 ‘슈퍼맨의 비애’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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