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오늘(21일) 신병 교육대 입소..헤일로 당분간 5인 체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6인조 그룹 헤일로(HALO)의 디노가 오늘(21일) 강원도 화천 제27보병사단 이기자부대 신병 교육대에 입소해 군 생활을 시작한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헤일로(오운, 디노, 인행, 재용, 희천, 윤동) 공식 채널을 통해서는 입대 전 머리를 짧게 자른 디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헤일로 멤버들이 군 입대를 앞둔 디노와 같이 동행하며 끈끈한 의리를 보였으며, 특히 맏형 디노의 머리도 직접 잘라주는 모습이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헤일로 디노 군입대 사진 = 하이스타이엔티
영상 말미 디노는 “이렇게 멤버들이랑 같이 머리를 자르니까 의미가 남다르다”며 “갔다 올 때까지 몸 건강히 기다려 주셨으면 감사하겠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틋한 인사를 전했다. 헤일로는 앞서 네이버 V LIVE를 통해 디노의 입대 전 팬들과 소통하는 마지막 라이브 방송을 진행, 장난스럽지만 진심이 담긴 손편지와 선물 등을 준비하며 뜻 깊은 시간을 함께해 감동을 더했다.



한편, 디노는 이날 입소하여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며, 헤일로는 당분간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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