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서은광 입대, 군복무단축 혜택 ‘43일’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비투비 서은광이 아이돌 가수에서 군인으로 신분이 바뀐다.

서은광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자필편지와 함께 머리를 짧게 깎은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강원도 화천 제27 보병사단 이기자 부대 신병 교육대에 입소한다.

서은광은 편지에서 팬클럽 ‘멜로디’에게 그동안의 고마움과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2기 리더 민혁이와 동생들 잘 부탁한다. 정말 멋진 친구들이라서 걱정은 안 되지만. 그래도 우리 멜로디가 항상 힘이 돼주고 응원해 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비투비 서은광이 오늘(21일) 입대한다. 사진=서은광 인스타그램
또 서은광은 “잘 다녀오겠다”며 “우리 다시 만날 날까지 꼭 건강하고 행복하자”고 약속했다. 서은광은 1990년생으로 지난 2012년 그룹 비투비로 데뷔했다. 그는 뮤지컬 ‘광화문 연가’, ‘햄릿’, ‘삼총사’, ‘바넘: 위대한 쇼맨’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재능을 발휘하기도 했다.



서은광의 기존 전역예정일은 2020년 5월 20일이다. 하지만 그는 최근 국방부의 군복무단축 결정에 따라 43일 앞당겨진 2020년 4월 7일에 전역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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