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수애, 단아함은 잊어라..카리스마부터 파격 베드신까지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상류사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2일 공개된 예고편은 상류사회를 갈망하는 각기 다른 인물들의 욕망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상류사회 수애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먼저 능력과 야망으로 가득 찬 미술관 부관장 오수연(수애)의 “저는 성공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욕망이 제가 여기까지 달려올 힘을 주었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이어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신지호(이진욱 분)는 옛 연인 오수연과 재회 후 그의 미술관 재개관전 제안을 받고, 앞으로의 두 사람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경제학 교수이자 촉망받는 정치 신인 장태준(박해일 분)은 정계 진출에 야망을 갖게 되면서 새로운 욕망에 눈을 뜬다.

그러나 상류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위기를 맞은 오수연은 민국당 비서관 박은지(김규선 분)에게 따끔한 충고까지 더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평소 단아한 모습을 보여줬던 수애의 파격적인 베드신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해일, 수애 등이 출연하는 ‘상류사회’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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