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엘제이 열애설, 지인들은 알고 있었나?…댓글 ‘화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류화영 측과 엘제이(본명 이주연)가 열애설에 대해 엇갈린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지인들의 댓글이 심상치 않다.

방송인 엘제이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류화영과 함께한 사진들을 대거 공개했다. 그는 이날 작정한 듯 직접적인 표현을 써가며 류화영과 열애 중이라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류화영의 언니 류효영은 불쾌함을 드러냈다. 류화영 역시 소속사를 통해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엘제이는 “류화영과 2년간 교제해온 연인 사이”라는 주장을 고수하고 있다.

엘제이가 류화영과 함께한 사진에 지인들이 남긴 댓글이 눈길을 끈다. 사진=엘제이 인스타그램
양측 주장이 엇갈린 가운데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엘제이와 류효영·류화영 자매가 각별한 사이였다는 점이다. 이들은 자주 함께한 사진을 SNS에 올리고 서로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과시했다. 그리고 세 사람의 친분은 엘제이의 일부 지인들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엘제이가 류효영·류화영 자매와 함께 오토바이를 즐기는 사진을 올리자 한 지인은 “데이트각”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엘제이는 “동호회각”이라고 화답했다.



또 다른 지인은 엘제이가 동안 외모를 자랑한 사진에 “강산이 변한다는 나이 차이”라는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엘제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1세가 됐다. 류화영은 1993년생으로 25살이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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