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멤버들, 지난 여정 회고…첫 여행지 베를린서 본 통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꽃보다 할배’ 멤버들이 지금까지의 여행을 되돌아봤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서 멤버들은 식사를 하며 지난 여정을 되돌아봤다.

‘꽃보다 할배’ 멤버들은 체코에서 버스킹하던 여인을 떠올렸다. 그가 부른 노래는 ‘글루미 선데이’였다. 무대가 끝나자 멤버들은 박수를 보냈다. 박근형은 벌떡 일어나 돈을 건네기도 했다.

'꽃보다 할배' 멤버들이 지난 여행을 되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사진=tvN '꽃보다 할배' 방송 캡처
숙소 문이 열리지 않아 당황했던 일도 있었다. 김용건과 백일섭은 열쇠가 들지 않자 당황했다. 옆집 문 앞까지 서성거렸다. 그러자 이웃 주민이 나와 경계 어린 눈빛으로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서진이 나서 문제를 해결했다. 첫 여행지 베를린에서는 베를린 장벽 잔해물을 바라보며 분단의 역사를 통감했다. 이순재는 한국 것으로 보이는 문양을 발견하고 반가워했다.



이어 멤버들은 통일정으로 향했다. 하지만 백일섭은 홀로 남아 킥보드를 즐겼다. 이서진은 이를 발견하고 노심초사했다. 백일섭은 이서진의 만류에 킥보드를 포기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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