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쿠바가 ‘꽃보다 할배’의 차기 여행지가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24일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리턴즈’가 종영했다. 이날 방송은 감독판으로 꾸며졌다.
꽃할배들은 인터뷰에서 “쿠바의 거리에 재즈를 들으며 옛날 50년대 음악을 듣고 이야기하면 좋을 거 같다. 그때 그 시절 문화가 그립다”라고 말했다. 이어 “죽기 전에 한번 쿠바는 가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쿠바 여행은 쉽지 않다. 쿠바는 사회주의 국가이며 최근 미국과 관계가 악화되는 등 상황이 좋지 않다. 지난 6월 나영석 PD 역시 “쿠바도 많이 알아봤다. 하지만 비행시간이 너무 길고, 유럽-미주와 달리 인프라에서 걱정되는 부분이 많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다만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 멤버들은 지난 1월 쿠바를 방문해 한인 후손들의 삶을 재조명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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