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신구 “라디오 출연, 소극장서 공연하는 기분”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신구가 ‘컬투쇼’ 출연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연극 ‘장수상회’의 주인공 신구와 이순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2년 만에 재출연한다는 이순재는 “감사합니다. 이순재입니다”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컬투쇼’ 신구X이순재 사진=‘컬투쇼’ 방송캡처
이어 신구도 반가운 미소로 인사를 전했다. 특히 그는 “언제 라디오에 출연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마치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기분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청취자들의 “뮤지 씨가 성대모사하는 건가요?”라는 질문이 쏟아지자 뮤지는 양해를 구하고 성대모사해 배꼽잡게 만들었다.



한편 ‘장수상회’는 70세 첫 사랑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그린 대한민국 대표 명품 연극으로 오는 9월 7일 막을 올린다. 이순재, 신구를 비롯해 배우 손숙, 박정수 등이 출연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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