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남측 폐회식 기수는 개회식처럼 여자농구 임영희(38)가 맡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단일팀의 상징이 된 탁구로 바뀌었다. 최일과 서효원이 한반도기를 함께 든다. 탁구는 지난 5월 스웨덴 할름스타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서 27년 만에 단일팀을 재현해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코리아오픈대회에도 단일팀으로 참가했다.
이번 대회 탁구에서 남측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북측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서효원은 여자 단체전 동메달에 이바지했다.